중부 폭설·강추위에 출근길 비상

입력 2012-12-06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 서울 영하 10도 강추위…내일 또 눈 예보

서울에 32년만의 12월 초순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추위까지 몰아쳐 출근길 대란이 일어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중부지방에는 10㎝ 안팎의 눈이 내린데 이어 6일 경기북부 일부지역과 강원도영서에 한파특보까지 내려져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6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0도, 철원 영하 11.8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전날 내린 눈으로 노면이 얼어붙어 차량들이 서행하면서 중부지방에서 출근길 교통정체가 발생했다.

지난 5일 내린 눈은 전국적으로 2~15㎝의 적설량을 보였다. 서울은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7.8㎝의 적설을 기록했다.

그러나 오는 7일 또 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적으로 한차례 눈이 내리겠으며 눈이 그친 후 일요일(9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40,000
    • +4.95%
    • 이더리움
    • 3,487,000
    • +9.14%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3.29%
    • 리플
    • 2,309
    • +8.76%
    • 솔라나
    • 141,000
    • +4.29%
    • 에이다
    • 429
    • +7.5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3
    • +6.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6.99%
    • 체인링크
    • 14,680
    • +5.61%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