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뮤직, 독일산 직수입 클라리넷 ‘우에벨’판매

입력 2012-12-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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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뮤직은 독일산 수제 클라리넷 브랜드 우에벨(F.Athur Uebel)을 독점 수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우에벨 클라리넷은 1936년 독일 마르크노이키르헨 지방에서 시작된 수작업 브랜드로 윌러식과 뵘식을 모두 생산한다. 학생들이나 초보연주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에보나이트(합성수지) 관(Brass)모델은 취급하지 않으며 음핑고(Mpingo)라 불리는 최상급 아프리카 흑단 목재로 만든 관을 5년 동안 숙성해 사용한다. 또한 클라리넷 핵심부분인 톤홀(Tone-Hole)을 100% 전통 수작업 방식으로 제작해 정확한 음정과 인토네이션이 장점이다. 더불어 키 부분은 내식성을 갖춘 천연합금 모넬(Monel)을 사용하고, 고어텍스(Gore-tex)를 기본 채용하고 있다.

앞서 영창뮤직은 국내 클래식 전공자 시장 확대와 우수한 제품 소개를 위해 올해 유럽산 수제 어쿠스틱 기타 도비나(Dovina)와 스페인 관악기 브랜드 스톰비(Stomvi)를 잇달아 선보였다.

영창뮤직 관계자는 “지난달까지 기타, 관악기 등 관현악기 분야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9%나 증가하는 큰 성장을 보이고 있어 이번 고급 클라리넷 출시와 함께 전문가용 어쿠스틱 악기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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