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자원개발 실무역량 강화 나선다

입력 2012-12-01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원 대상 '3D매장량 평가 챌린지' 개최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자원개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광물공사는 지난달 30일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광물자원 3D매장량 평가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3D 매장량평가 챌린지'는 3차원 매장량평가 및 지질해석 기술사례를 직원들이 직접 발표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다. 3차원 매장량평가란 전문 소프트웨어(SW)가 제공하는 3차원 공간 상에서 유용 광체로 부존돼 있는지 추정하는 방법이다.

이날 대회는 3D를 통한 △광체모델링 및 매장량 평가 △지질, 구조해석 △물리탐사 결과 해석 등의 사례 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물공사는 대회에서 나온 기술력을 진단받아 향후 업무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물공사는 이번 대회를 토대로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광산개발기술 대학(원)생 경진대회'를 개최해 미래 자원개발 인력 양성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광물공사 고정식 사장은 “글로벌 자원시장에서 우리의 승부는 기술력 밖에 없다"면서 “앞으로 자원개발에 필요한 실무역량에 제고를 위해 경진대회를 비롯 각 대학들 간에 경쟁과 학습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대상은 지질 및 자원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3명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입상자는 1~3위까지 6팀으로 총 2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9,000
    • -0.44%
    • 이더리움
    • 3,039,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1.4%
    • 리플
    • 1,685
    • +1.08%
    • 솔라나
    • 124,200
    • -1.19%
    • 에이다
    • 254
    • -0.78%
    • 트론
    • 431
    • +2.86%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28%
    • 체인링크
    • 14,960
    • -0.93%
    • 샌드박스
    • 60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