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박근혜 후보 선거 벽보 훼손 60대 검거

입력 2012-11-30 2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0일 대통령 선거 후보자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모(6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노숙자인 김씨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아파트단지 정문 벽 등 4곳에 부착된 대선 후보 벽보 중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벽보 3점을 과도로 긋고 1점을 손으로 뜯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의 신고로 붙잡힌 김씨는 "새누리당에 불만이 많아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청은 선거 현수막이나 벽보를 훼손하는 행위를 선거 공정성을 침해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해 상습 훼손자에 대해서는 구속수사할 방침이라고 이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37,000
    • -1.28%
    • 이더리움
    • 3,40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65,300
    • -1.75%
    • 리플
    • 1,912
    • -6.32%
    • 솔라나
    • 133,600
    • -1.69%
    • 에이다
    • 286
    • -4.35%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0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
    • 체인링크
    • 15,610
    • -2.32%
    • 샌드박스
    • 48.46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