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램버트 "빅뱅 패션 마음에 들어…" 호감 드러내

입력 2012-11-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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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미국 출신 팝스타 아담 램버트가 그룹 빅뱅의 패션 센스에 찬사를 보냈다.

30일 오전 홍콩 컨벤션&익스히비션 센터에서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2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2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이 열렸다.

아담 램버트는 함께 2012 MAMA에 참석하는 빅뱅을 접한 적 있는지 묻는 질문에 "어제 텔레비전을 통해서 봤는데 패션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답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줬다.

이 자리에서 아담 램버트는 "MAMA 무대에 서게 돼 너무 기쁘다. 다른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MAMA 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히면서 "기회가 돼서 아시아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아담램버트는 2009년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8'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아담 램버트는 역대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자들 중 가장 많은 화제와 이슈를 낳았다.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미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이날 웰컴 미팅에는 중국 호남위성, CCTV, 일본 산케이 등 외신 기자 290여명을 비롯해 총 220매체 350여명의 취재진이 모여 열띤 취재 경쟁이 벌어졌다.

2012 MAMA는 이날 오후 6시(현지 시간)부터 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국과 홍콩을 비롯한 전 세계 85개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싸이 빅뱅 슈퍼주니어 다이나믹듀오 엑소 박진영 샤이니 씨스타 가인 등 한국 아티스트들은 물론 아담 램버트, B.o.B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2012 MAMA 무대에 선다.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앨범상 등 3개 부문 대상을 포함해 총 21개 부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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