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모스크바에 29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린 가운데 주민이 붉은 광장의 세인트 바실성당 앞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러시아 기상청은 올겨울 20년 만에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모스크바/AP연합뉴스
입력 2012-11-30 13:11

러시아 모스크바에 29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린 가운데 주민이 붉은 광장의 세인트 바실성당 앞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러시아 기상청은 올겨울 20년 만에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모스크바/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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