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철계단 폐쇄, 얼마나 위험하길래…

입력 2012-11-29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설악산국립공원에 있는 설악산 808 철계단, 이른바 공포의 철계단이 폐쇄된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8일 "울산바위를 오르는 새로운 탐방로가 개방되는 오는 30일부터 철계단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공포의 철계단은 폐쇄된 후 오는 2013년 5월까지 철거 완료될 예정이다.

지난 1985년 설치된 설악산 808 철계단은 경사가 매우 가파르며, 비좁고 낡은 탓에 탐방객들로부터 공포의 808 철계단이라고 불려왔다.

한편 공포의 철계단 폐쇄 후 30일부터 개방되는 새 탐방로는 공포의 철계단과 다르게 완만하며, 돌 등으로 만들어 친환경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탐방로는 계조암 위 200m 지점에서 기존 등산로와 나뉘어 왼쪽으로 우회하는 코스다.

오랜 세월 울산바위로 오르기 위한 연결 통로였던 추억의 철계단이 폐쇄·철거된 이후, 완만한 새 탐방로가 들어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14,000
    • +4.55%
    • 이더리움
    • 3,112,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4.36%
    • 리플
    • 2,106
    • +3.54%
    • 솔라나
    • 132,900
    • +3.91%
    • 에이다
    • 406
    • +1.7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0.95%
    • 체인링크
    • 13,680
    • +4.51%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