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직업 포기 이유..."그게 현실이니까"

입력 2012-11-29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직장인들이 희망직업을 포기한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830명을 대상으로 '본인이 희망하던 일을 하고 있나'라는 질문을 한 결과 3명 중 2명은 "아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희망직업을 포기하게 된 이유로는 절반 가량(47.7%)이 '경제부담 등으로 취업이 급해서'라고 답했다. '원하는 일을 하기엔 미래가 불투명해서'(11.2%), '안정되게 할 수 있는 일이라서'(10.8%), '취업준비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워서'(8.6%)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조건은 '직업 안정성'(17.6%)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성공 가능성(16.9%), '높은 연봉'(10.5%), '전공'(9.5%), '적성과 특기'(8.1%), '주위의 추천'(7.7%)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은 현재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직업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48점이었다.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과는 다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이가 무려 80%를 차지했다.

다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면 고려할 사항으로는 '적성과 특기'(27.9%), '흥미와 관심사'(27.5%)를 각각 1, 2위로 꼽았다 . 또 '직업 안정성’(15.8%)' '높은 연봉'(13.9%) '사회적 인정'(6.4%) 등도 주요 고려 대상으로 꼽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93,000
    • +4.81%
    • 이더리움
    • 3,592,000
    • +6.15%
    • 비트코인 캐시
    • 349,100
    • +8.58%
    • 리플
    • 1,914
    • +6.81%
    • 솔라나
    • 155,000
    • +10.95%
    • 에이다
    • 304
    • +8.96%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87%
    • 체인링크
    • 16,880
    • +7.65%
    • 샌드박스
    • 51.34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