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SM, 3년 4개월에 걸친 전속 계약 분쟁 드디어 '끝'

입력 2012-11-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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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그룹 JYJ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전속 계약 분쟁이 드디어 끝을 맺었다.

JYJ 멤버 3인(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과 SM은 28일 양측간에 체결된 모든 계약을 가처분 신청 일자인 2009년 7월 31일 자로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관련된 모든 소송은 취하하고 이후 상호 제반 활동을 간섭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정에 대해 SM 엔터테인먼트는 “3인이 그룹 ‘동방신기’로서 활동할 의사가 없음을 밝혀, 이에 SM은 더 이상 3인을 매니지먼트 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고, 향후 서로 간 관련될 일이 없어 상호 간섭하지 않기로 해 금일 조정을 통해 재판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더불어 현재도 ‘동방신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향후 소송진행에 따른 더 이상의 추가 피해나 불필요하게 이슈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금번 재판을 끝내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을 내렸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JYJ 세 멤버는 2009년 7월 31일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에 대한 효력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하고 3년 4개월에 걸쳐 법적 분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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