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피죤 회장 횡령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

입력 2012-11-27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회사 자금을 수십억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피죤 그룹 이윤재 회장(78)과 이주연 부회장(48)을 최근 불러 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이 회장을 지난 주, 이 회장의 장녀인 이 부회장을 이달 중순쯤 피내사자 신분으로 각각 불러 이들 부녀의 자금 횡령 여부 등을 집중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 부녀는 하청업체 거래대금을 부풀려 지급했다가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수십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만든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올해 안에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필요한 경우 이 회장 부녀를 몇 차례 더 소환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피죤 오너 일가와 경영진이 거액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해 지난 6월13일 서울 역삼동 피죤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회계장부 등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회사 임원진을 소환해 조사를 벌여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59,000
    • +0.49%
    • 이더리움
    • 2,599,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03%
    • 리플
    • 1,727
    • +0.23%
    • 솔라나
    • 107,800
    • +3.06%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324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42%
    • 체인링크
    • 11,920
    • -0.67%
    • 샌드박스
    • 87.4
    • +1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