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 "읽는데만 3시간...이게 단어라고?"

입력 2012-11-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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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티틴(titin)이라는 화합물의 정식 명칭이 담겨있다. 티틴은 탄성단백질을 가르키는 화학용어로 분자량이 약 300만개에 달한다. 복잡한 구성의 화합물로 명칭도 길고 복잡해 18만9819개의 글자로 이뤄져 있으며 읽는데만 해도 3시간30분이 걸린다.

이 단어는 가장 긴 영어 단어로써 아직 사전에 정식으로 등재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우기는 커녕 읽기도 힘들 듯", "처음 만들어낸 사람도 기억못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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