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2일 우리로광통신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로광통신은 27일부터 매매거래를 개시하게 된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우리로광통신은 1998년 설립됐고 광분배기(웨이퍼, 칩, 모듈), 광다이오드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7억원, 88억원, 자본금은 33억원이다.
공모금액은 215억400만원이며 공모가는 1만300원이다. 상장주선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입력 2012-11-22 17:04
한국거래소는 22일 우리로광통신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로광통신은 27일부터 매매거래를 개시하게 된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우리로광통신은 1998년 설립됐고 광분배기(웨이퍼, 칩, 모듈), 광다이오드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7억원, 88억원, 자본금은 33억원이다.
공모금액은 215억400만원이며 공모가는 1만300원이다. 상장주선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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