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선정 친환경 IT기업, 삼성 7위…인도 위프로 1위

입력 2012-11-22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 12위 차지…지난해 1위 HP, 2위로 밀려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가 실시한 글로벌 친환경 정보·기술(IT) 기업평가에서 삼성전자가 7위를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간지인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이 보도했다.

그린피스는‘친환경전자업체 가이드’라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IT업체 중 친환경적인 기업을 평가한 순위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0점 만점 중 4.2점을 받았으며 LG전자는 3.5점을 받아 12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전력사용 계획 부문에서 8점 만점에 매우 낮은 점수인 2점을 받았다.

1위 기업은 인도의 ‘위프로(Wipro)’가 선정됐다.

위프로는 평가 기업들 중 가장 높은 점수인 7.1점을 받았다.

그린피스는 위프로가 친환경 제품 생산과 공해 감축에 적극적인 것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뒤를 이어 휴렛팩커드(HP·5.7점), 노키아(5.4점), 에이서(5.1점), 델(4.6점) 순이었다.

이어 애플, 삼성, 소니, 레노버, 필립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조사에서 4.6점으로 4위였던 애플은 이번에는 4.5점을 받아 두 단계 하락한 6위를 기록했다.

그린피스는 전 세계 16개 글로벌 전자회사를 대상으로 공급망의 친환경 정도, 온실가스 배출, 재활용, 친환경 공공정책 지지도 등을 지수화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린피스는 “글로벌 IT 기업들에는 여전히 개선돼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지만, 그동안 친환경의식은 많이 제고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2,000
    • -2.25%
    • 이더리움
    • 3,025,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2.76%
    • 리플
    • 1,681
    • -0.47%
    • 솔라나
    • 123,200
    • -3.6%
    • 에이다
    • 252
    • -2.7%
    • 트론
    • 431
    • +2.13%
    • 스텔라루멘
    • 218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15%
    • 체인링크
    • 14,890
    • -2.68%
    • 샌드박스
    • 58.59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