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화려한 여성 편력...이번엔 66세 백발여성과?

입력 2012-11-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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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c뉴스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는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66세 여성과 격정적으로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이는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한 장면. 디카프리오는 20일(현지시간)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공원의 벤치에서 올해 66세인 여배우 조안나 럼리와 진한 키스신을 찍었다.

28세 연하의 꽃미남과의 키스신을 찍은 럼리의 주름진 얼굴에는 화색이 만연했다는 후문이다.

1970년대 액션 스타로 유명세를 탄 럼리는 1990년대에 심리 코미디물에서 줄담배를 피우는 잡지사 편집장을 연기해 큰 인기를 누렸다. 남다른 개성과 화려한 패션으로 여성들에겐 동경의 대상이었다.

디카프리오와 키스신을 마친 럼리는 “디카프리오는 매우 프로답고 친절하고 예의바른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았다. 두 사람은 이번까지 다섯 편의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다.

16세 연하의 에린 헤더튼과 결별한 디카프리오는 최근 마고 로비와 새로운 염문설을 뿌리며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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