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요금기저 및 자원개발 이익 증가로 이익 개선 - 한국투자

입력 2012-11-20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영업손실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윤희도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72억원으로 전년동기(-1267억원)보다 크게 개선됐다”며 “3분기에 영업손실 폭이 크게 줄어든 것은 가스공사가 정부로부터 보장 받는 이익의 기초가 되는 설비자산이 늘어난데다,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으로부터의 이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 연구원은 “5조4000억원의 미수금 유동화가 진행중이고, 향후 에너지 정책이 가스확대 쪽으로 바뀔 것으로 보이는 등 가스공사 주가에 긍정적인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어 시장의 높은 관심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주가 상승세가 시작된 6월 15일 이후 주가가 두 배 넘게 올랐다”며 “단기 이익증가가 아닌 중·장기 정책 변화 및 자원개발사업 확대 기대감으로 주가가 많이 오른 만큼, 현 시점부터는 당분간 주가의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17,000
    • -0.13%
    • 이더리움
    • 3,46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1.77%
    • 리플
    • 1,970
    • -0.1%
    • 솔라나
    • 147,100
    • +2.01%
    • 에이다
    • 290
    • -1.69%
    • 트론
    • 471
    • +1.29%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71%
    • 체인링크
    • 16,300
    • +0.12%
    • 샌드박스
    • 50.67
    • +4.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