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에서 15일(현지시간) 소니 주가가 11% 폭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1년 3월15일 이후 최대폭 하락이다.
소니는 전일 19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입력 2012-11-15 09:37
도쿄증시에서 15일(현지시간) 소니 주가가 11% 폭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1년 3월15일 이후 최대폭 하락이다.
소니는 전일 19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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