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만호, '두 번의 이혼' 심경 고백

입력 2012-11-14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개그맨 정만호가 두 아들과의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정만호는 14일 방송된 SBS TV '좋은 아침'에 출연해 20살 큰 아들 일남군과 13살 둘째 아들 일준군을 공개했다.

그는 방송에서 17세에 낳은 첫째 아들을 위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시절을 털어놓았다. "용돈 쓸 거 다 모아서 21세에 조그마한 가게를 열었다. IMF가 터지기도 했는데 다 이겨냈다"고 그 시절을 떠올렸다. 또한 정만호는 지난해 두 번째 부인과 결별한 사연도 공개했다.

"어차피 다 아는 걸 죄인처럼 숨어 지낼 이유는 없다. 아이들도 먹여 살려야 하는 처지인데 그런 용기가 나올 수 있도록 아이들이 힘을 많이 보태준다. 든든한 후원자다"라고 말하며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만호는 지난 2005년 '만사마'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중학교 졸업 후 17세에 첫 아들을 낳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2,000
    • +2.84%
    • 이더리움
    • 3,549,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59%
    • 리플
    • 2,151
    • +1.8%
    • 솔라나
    • 130,100
    • +2.68%
    • 에이다
    • 379
    • +2.99%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08%
    • 체인링크
    • 14,070
    • +1.88%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