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전략마케팅 부사장 인사이동

입력 2012-11-13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12일 홍완훈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부사장을 글로벌마케팅실(GMO)로 인사 이동시켰다. 연말 정기 인사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벌어진 갑작스러운 인사를 놓고 문책성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13일 삼성전자 측은 “홍완훈 부사장이 12일자로 글로벌마케팅실로 이동했다”며 “후임과 홍 부 사장의 보직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메모리마케팅팀장 등을 맡으며, 그간 최대 부품 고객인 애플을 직접 상대해 왔다. 그러나 최근 애플과의 특허 소송전이 장기화되면서 부품 협상 과정에서 벌어진 문책성 인사 대상이 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삼성전자는 애플의 납품가 인하요구를 거부하고, 결국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가격을 20% 이상 올려 공급하는 등, 세트와 부품을 별개로 운영한다는 기존 방침에 다소 변화를 주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문책성 인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기업간 거래(B2B) 마케팅 최고 전문가인 홍 부사장을 글로벌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해 GMO에 배치를 단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80,000
    • -2.9%
    • 이더리움
    • 2,926,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82%
    • 리플
    • 2,007
    • -2.43%
    • 솔라나
    • 125,500
    • -3.09%
    • 에이다
    • 383
    • -2.3%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14%
    • 체인링크
    • 12,980
    • -3.1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