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비 잦고 수요일 기온 ‘뚝’…서울 0도

입력 2012-11-12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찬 대륙고기압 확장 탓…주중 기온 평년보다 낮을 듯

11월 둘째 주에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날이 잦으며 주 중반쯤에는 기온이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 찬 공기를 동반한 상층기압골에 의한 대기 불안정으로 중북부지방에서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는 13일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16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비는 주말인 1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주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하 3도∼11도, 최고기온 9∼18도)보다 낮겠으며 특히 14일과 15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측됐다.

또 12∼14일 사이에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11월 둘째주에는) 북서쪽 대륙에서 남하하는 찬공기의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이 잦겠으며 오는 14일에는 기온이 0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기온은 15일 오후부터 오르겠으나 평년보다 낮아 전반적으로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0,000
    • +1.2%
    • 이더리움
    • 2,62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7%
    • 리플
    • 1,731
    • +0.87%
    • 솔라나
    • 108,000
    • +3.2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91%
    • 체인링크
    • 12,010
    • +0.42%
    • 샌드박스
    • 89.68
    • +16.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