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6일 “현시점에서 별도의 구체적인 대규모 증설투자 계획은 없다”며 “경쟁력 강화 및 시장의 수요변화 대응을 위해 필요한 시설투자는 지속해 왔으며 향후에도 이를 위해 필요한 투자는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지난해 5월13일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입력 2012-11-09 16:21
두산인프라코어는 6일 “현시점에서 별도의 구체적인 대규모 증설투자 계획은 없다”며 “경쟁력 강화 및 시장의 수요변화 대응을 위해 필요한 시설투자는 지속해 왔으며 향후에도 이를 위해 필요한 투자는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지난해 5월13일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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