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융드레스 계승…'융드고은의 탄생?'

입력 2012-11-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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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 캡처)
가수 별이 시어머니 김옥정 여사의 융드레스를 계승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별은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MC 김옥정 여사는 하하, 별과 함께 스페셜 '융show'를 진행했다. 김옥정여사는 "융드 옥정의 패션을 이어받아 융드 고은이 될 생각이 있나?"라고 물었고 별은 "딱 내 취향은 아니지만 어머님이 주시면 입겠다"고 답해 김옥정여사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옥정 여사는 별에게 "이상형이 지진희라고 했는데 지금도 그러나" "내조에 자신이 있느나" "첫 키스는 어디서 했나" 등의 질문으로 별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별 융드레스 계승, 이제 융드별되나?" "별 융드레스 계승, 왠지 잘 어울릴 듯" "별 융드레스 계승, 뒷 감당 어떻게 하려고" "별 융드레스 계승, 시어머니랑 똑같은 옷 입고 나오면 재밌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오는 3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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