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KOSRI가 공동 주관하고 기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후원한 '2012 CRS 필름페스티벌'이 7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헌제 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KB금융그룹, 홈플러스 등 기업과 학생, 일반, 사회기업, 사회단체 등 총 61개 팀이 76개 작품을 응모했다.
개정 ‘노종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제2·3조 시행 첫날부터 원청을 상대로 한 하청 노동조합들의 교섭요구가 빗발쳤다. 대부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가맹 노조다. 고용노동부는 개정 노조법 시행 첫날인 10일 오후 8시 기준으로 221개 원청 사업장(기관)을 대상으로 407개 하청 노조·지부·지회(총 8만1600명)가 교섭을 요구했다
서울시-민간투자자 최종협약안 마련⋯2032년 완공 목표 3조3000억 전액 민간 투자, 경제 파급효과 595조원 기대 오세훈 "잠실, 서울의 미래 경쟁력 증명하는 엔진 될 것" 2007년 '한강 르네상스'의 원대한 구상으로 출발했던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개발 사업이 20년 만에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는 2032년
직원매장 할인 두고 세무당국 “접대비”…108억 법인세 부과 대법 “접대 아닌 매출에누리”…역삼세무서 상고 기각 협력업체 직원 등에게 제공한 제품 할인액을 접대비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 판결로 나이키코리아에 부과됐던 약 108억원 규모의 법인세도 취소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나
현재까지 16척 격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활동하는 이란 기뢰 부설함을 완파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세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면 우린 그 기뢰를 즉시 제거할 것을 요구한다”며 “어
선거비용 보전·정책토론회 의무화…‘돈 안 쓰는 선거’ 제도화 추진 준법감시위원회·독립이사제 도입…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 농협이 금권선거와 회전문 인사, 취약한 내부통제 등 그동안 제기돼 온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중앙회장 선거를 정책 중심으로 바꾸고 인사·감사 제도를 전면 손질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1~10일 수출액 역대 최대 215억불 쾌조…반도체 175% 폭등 유가 급등에도 원유 수입액 감소…물류 차질·수급망 타격 여파 정부, 무역금융·물류비 등 비상 지원 가동 이달 초순 수출이 미국·이란 무력 충돌이라는 지정학적 악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의 폭등세에 힘입어 전년보다 55%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
‘도쿄의 기적’을 연출하며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오른 한국 야구 대표팀이 마침내 마이애미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대회 기간 내내 선수들이 농담처럼 외쳤던 ‘비행기 세리머니’가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2026 WBC 8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은 11일 자정 무렵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전세기에 탑승해 미국 플로리다
국내 유통 상장사들이 이달 중순부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11일 유통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9일 롯데하이마트와 GS리테일을 시작으로 20일 롯데쇼핑, 24일 신세계, 26일 현대백화점·이마트·한화갤러리아·BGF리테일 등이 잇달아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주총의 핵심 의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