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타블로, “믿었던 지인들 마저도...”

입력 2012-11-0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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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타블로가 학력위조 사건에 휘말렸을 당시 지인들도 자신을 의심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타블로는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간 그를 둘러싼 사건들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가까운 지인도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이 됐다고 하던데 진짜냐?"며 질문을 던졌다.

타블로는 "이후에 알게 됐지만 내가 믿었던 사람들 중에서도 내 학력을 그렇게 의심해던 분이 많다더라. 당연한 것 같다"며 "내가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면 '타블로를 믿었을까?' 의심이 된다. 나라도 의심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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