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사는 지난해 9월 창립 회원권(개인 1억2천만원ㆍ법인 2억3천만원) 판매에 들어가 102명에게 판매했다.
그러나 회원권 분양 이후 1년이 지나도록 골프장 개장이 늦어졌고, 빨라야 내년 4~5월에 개장할 예정이어서 회원들의 거센 반발을 사는 등 공기업 행정에 대한 불신을 자초했다.
이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회원권을 구입한 100여명에게는 안내문 발송과 함께 회비 반환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발공사는 지난해 9월 창립 회원권(개인 1억2천만원ㆍ법인 2억3천만원) 판매에 들어가 102명에게 판매했다.
그러나 회원권 분양 이후 1년이 지나도록 골프장 개장이 늦어졌고, 빨라야 내년 4~5월에 개장할 예정이어서 회원들의 거센 반발을 사는 등 공기업 행정에 대한 불신을 자초했다.
이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회원권을 구입한 100여명에게는 안내문 발송과 함께 회비 반환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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