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 에릭, 드라마 '불새' 비화 공개… "타는 냄새 안 나요?"

입력 2012-11-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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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그룹 신화의 에릭이 8년 전 출연했던 드라마 불새의 숨겨진 비화를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영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는 악역의 고수인 배우 정호근과 정경호를 초대한다.

이날 악역 연기에 도전하는 신화 멤버들은 수업을 받기 전 에릭 주도하에 진행된 신화컴퍼니 회의에서 연기 성적표를 확인한다.

특히 신화 중 김동완과 함께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인 에릭은 2004년 “뭐 타는 냄새 안나요? 내 마음이 지금 불타고 있잖아요”란 명대사를 남긴 대표작 ‘불새’의 기억을 되살린다. 평소에 볼 수 없는 느끼한 연기 때문에 아직도 멤버들에게 놀림 받고 있는 에릭은 그 당시 힘든 촬영은 따로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어 에릭은 스튜디오에서 8년 전 본인을 힘들 게 했던 그 장면을 직접 재연해 신혜성에게 “에릭이 불새 때 이렇게 내려놓으면서 이후 좋은 작품을 많이 했다”는 위로의 말을 전해 듣기도했다는 후문이다.

8년 만에 밝히는 불새의 촬영비화는 오는 4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 ‘신화방송-은밀한과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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