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중국 텐진와이탄점 오픈

입력 2012-11-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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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중국 텐진(天津) 탕구(塘沽)에 파리바게뜨 텐진와이탄점의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텐진와이탄점은 텐진 내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흥 개발 구역인 탕구에 위치한 카페형 베이커리로 105㎡ (31.8평) 규모다.

특히 이곳은 텐진의 중산층 이상 가구가 선호하는 대규모 주택가로 테스코와 같은 대형마트, 백화점 등이 교차하는 상권이다. 반경 500m 이내에 1만 가구가 거주하고 매장 인근에 10개가 넘는 버스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또한 파리바게뜨 텐진와이탄점이 위치한 쇼핑몰 내에는 맥도날드, KFC 등 글로벌 브랜드가 입점해 앞으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기존의 도심 상권뿐만 아니라 신흥 개발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며 “지역 주민들의 입소문 마케팅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03개, 미국 22개, 베트남 3개, 싱가포르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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