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FX] 엔 약세…BOJ 추가 전망·파나소닉 악재

입력 2012-11-01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1일(현지시간) 엔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40분 현재 전일대비 0.40% 상승한 80.09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44% 오른 103.83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 가치는 유로에 대해 3일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

BOJ는 오는 2일 지난달 4~5일에 열렸던 금융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BOJ가 지난 회의에서 일본 경제에 어떤 진단을 내렸는지 주목하고 있다.

BOJ는 지난달 30일 자산매입기금 규모를 91조 엔으로 종전보다 11조 엔 증액했다.

일본 2위 TV제조업체 파나소닉이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무역적자 우려가 커진 것도 엔에 부담이 됐다.

쿠니베 신지 닛폰자산관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BOJ가 추가 양적완화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전자기기 부문의 실적악화가 예상되고 무역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엔화 약세가 올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유로 가치는 달러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3% 상승한 1.296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4,000
    • -0.61%
    • 이더리움
    • 3,07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5,100
    • +0.11%
    • 리플
    • 1,729
    • +2.55%
    • 솔라나
    • 125,700
    • -0.95%
    • 에이다
    • 258
    • +0%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66%
    • 체인링크
    • 15,130
    • -0.79%
    • 샌드박스
    • 6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