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용만 “유재석-강호동 때문에 슬럼프” 고백

입력 2012-10-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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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방송인 김용만이 슬럼프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김용만은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서 “한 때 내가 무색무취다. 존재감이 없다는 평가 때문에 무척 힘들었다”며 슬럼프의 이유로 MC 유재석 강호동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주식이 반토막 난 이유로 이영애를 꼽아 눈길을 끈 것.

녹화 중 김용만은 이경규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김용만이 “이경규와 다시는 방송 안 하려고 했었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나에게 호통 치는 유일한 후배”라며 긴장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김용만이 출연해 진솔한 얘기를 들려줄 ‘힐링캠프’는 29일 밤 11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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