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 가동률 여전히 '저조'

입력 2012-10-2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제조업들의 가동률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9일 발표한 '중소제조업 가동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0.6%포인트 상승한 71.4%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0.5%포인트 올랐던 지난 8월(70.8%)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했지만 70%를 갓 넘긴 보합권에 머무는 수준에 그쳤다.

소폭이나만 오름세가 가능했던 건 내수부진, IT부문의 해외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의 계절적 성수기 및 자동차 부문의 해외수요 증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기업규모벌로 살펴보면 소기업은 69.8%로 전월대비 1.1%포인트 상승했지만 중기업은 75.0%로 같은기간 0.3%포인트 떨어졌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 제조업은 71.0%로 전월보다 1.0%포인트 상승한 반면 혁신형제조업은 72.9%로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73.9%(2.5%P↑), 비금속광물제품 69.7%(2.2%P↑), 섬유제품 72.5%(1.6%P↑) 등 14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하락업종은 8개 분야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71.1%(0.7%P↓), 전기장비 71.1%(1.8%P↓) 등이 포함됐다.

한편,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가동업체비율은 41.2%로 전월보다 0.7%포인트 소폭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6,000
    • +0.19%
    • 이더리움
    • 2,91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21%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3,900
    • -0.8%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41%
    • 체인링크
    • 12,920
    • -0.1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