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박인비, 아쉬운 준우승..페테르센 2주 연속 우승

입력 2012-10-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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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AP연합)
시즌 3승에 도전했던 박인비(24)가 우승 문턱에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게 우승은 넘겨주고 말았다.

박인비는 28일 대만 타오위안현 양메이의 선라이즈 골프장(파72·6390야드)에서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라이즈 대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마지막날 2타를 잃어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했던 박인비는 시즌 3번째 우승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날 보기 3개를 범하며 아쉬운 2위에 랭크돼고 말았다.

하지만 여전히 상금랭킹 1위 자리는 지켰다. 직전 대회까지 총상금 197만 9926 달러를 쌓은 박인비는 이번 대회 준우승 상금을 보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2위 스테이시 루이스(27·미국)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수잔 페테르센이 지난주에 이어 2주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페테르센은 이날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역전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페테르센은 지난주 한국에서 열린 LPGA 하나·외환은행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했다. 4개의 아시안 스윙 중 2개의 우승컵을 수집하며 LPGA 통산 10승째를 달성했다.

홈코스에서 경기했던 청야니(대만)이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3위에 랭크됐고, 유소연(21한화)이 10언더파 278타로 5위에, 최나연(25SK텔레콤)이 8언더파 280타로 공동 8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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