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파마 화제 "500만원짜리 파마, 사고는 단 한건도 없어"

입력 2012-10-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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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타킹 방송 캡처)
불을 이용한 '불파마'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는 불을 이용해 파마를 하는 전남 순천에서 온 미용사 이범준 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씨는 불을 이용해 머리카락의 컬을 만 후 수건으로 감싸고 이 위에 불을 붙여 파마를 완성했다. 물을 끌 때도 수건으로 공기를 차단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더 놀라운 것은 불파마 비용이 무려 5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다.

이씨는 " 동안 1000여명의 손님 머리에 불을 붙였다. 하지만 머리가 타거나 사고가 일어 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불파마를 접한 네티즌들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너무 비싸다", "한 번 해보고 싶다", "정말 머리가 타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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