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비속어 어느 정도 길래…

입력 2012-10-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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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캔엔터테인먼트 제공
3인조 남성그룹 먼데이키즈의 곡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가 SBS에서 방송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먼데이키즈의 스페셜앨범 선공개곡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는 컨추리풍의 미디엄 템포로 록 스타일의 솔직하고 희망적인 노래. 리더 이진성과 준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재미있고 과감한 가사가 포인트다.

곡은 한 때 놀림의 대상이었던 동창생 명수가 몇 년 뒤 화려한 모습으로 동창회에 나타난다는 이야기다. 심의 부적격 판정은 가사 속 비속어와 특정 상표 언급 한 탓이다.

이에 먼데이키즈 소속사 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보다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작업할 때부터 자유로운 표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방송 심의 부적격 판정에 대해서도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는 솔직한 가사말로 풀어내 가요팬들의 더 많은 공감을 얻고 싶은 바람이 있다. 비록 방송에서 들을 수는 없지만 많은 이들이 공감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가 수록된 이번 먼데이키즈의 스페셜 앨범 ‘힐링 액티비티(Healing Activity)’는 오는 11월 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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