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빈곤퇴치 캠페인 전개

입력 2012-10-22 2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늘을 수놓은 연 200여개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뒤덮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2012 지구촌 빈곤퇴치 화이트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연 200개를 이어 하늘 위로 날리며 빈곤퇴치 화이트밴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물 부족과 오염으로 인한 수인성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좋은 물 프로젝트’(Good Water Project) 식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매일 물을 얻기 위해 3~4시간씩 무거운 물통을 나르는 아이들의 삶을 경험하기 위해 무거운 물통을 들고 아프리카의 갈라진 땅 사진 위를 걸었다.

한 시민은 “그동안 물을 마구 써왔던 것 같아서 부끄럽다”며 “매일 3시간이 넘게 물통을 들고 험한 길을 왕복하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앞으로는 물을 아껴쓰겠다”고 말했다.

노장우 굿네이버스 기획홍보부장은 “지구촌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분들이 화이트밴드 캠페인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2015년까지 지구촌의 빈곤을 절반으로 줄이자고 약속했던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후원 문의 : 1599-030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18,000
    • -0.06%
    • 이더리움
    • 4,484,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2.89%
    • 리플
    • 2,908
    • +2.43%
    • 솔라나
    • 193,700
    • +1.79%
    • 에이다
    • 542
    • +3.04%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8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00
    • -0.55%
    • 체인링크
    • 18,590
    • +1.36%
    • 샌드박스
    • 217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