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 안 치우는 사람 공감'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게재됐다.
그림은 낮에는 온갖 잡동사니를 침대 위에 두고 컴퓨터를 하지만 밤에는 잡동사니를 책상으로 옮기고 잠을 자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러다가 어머니한테 스파이크 맞는다", "딱 내 상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10-20 12:52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 안 치우는 사람 공감'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게재됐다.
그림은 낮에는 온갖 잡동사니를 침대 위에 두고 컴퓨터를 하지만 밤에는 잡동사니를 책상으로 옮기고 잠을 자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러다가 어머니한테 스파이크 맞는다", "딱 내 상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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