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19일 현 경영진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 5일 현 경영진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에이스저축은행의 고발장이 제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정식통보 및 출석 요청 등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 고발과 관련해 변호인단을 선임, 고발인을 상대로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추후 진행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10-19 11:28
자유투어는 19일 현 경영진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 5일 현 경영진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에이스저축은행의 고발장이 제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정식통보 및 출석 요청 등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 고발과 관련해 변호인단을 선임, 고발인을 상대로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추후 진행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