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쿨 유리 사망 오보에 "경악,안도,비난…"

입력 2012-10-17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망오보에 몇 분동안 네티즌들의 3단 감정 변화

▲그룹 쿨

17일 오전 한 매체에 의한 그룹 쿨 멤버 유리 사망사건 오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급변했다.

한 매체는 이날 유리가 술자리에서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쿨 유리 진짜죽은거야..헐 갑자기 왜?기사 잘못낸거 아냐?","늘 좋은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해주던 그룹이었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 갑작스런 비보에 당황하고 충격, 경악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몇 분후 이투데이에 의해 오보라는 것이 밝혀지며 "오보라니 다행이네요","유리님 자다가 놀라셨겠어요"등 안도의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사람의 생명을 확인없이 보도한 매체에 대해 비난이 봇물 처럼 쏟아졌다.이에 한 네티즌은 "의사가 그의 죽음을 확인하는 거지, 뉴스가 먼저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라는 미국 드라마의 한 대사를 인용해 한 사람의 생명이 속보 경쟁때문에 희생되면 안된다는 안타까움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0,000
    • -1.05%
    • 이더리움
    • 2,961,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13%
    • 리플
    • 2,021
    • -0.54%
    • 솔라나
    • 125,300
    • -1.34%
    • 에이다
    • 380
    • -1.3%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8.89%
    • 체인링크
    • 13,060
    • -1.66%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