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시월에' 페스티벌 최연소 참가… "꿈같은 무대" 벅찬 소감

입력 2012-10-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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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

가수 주니엘이 14일 서울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 ‘시월에’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케이윌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주니엘은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을 첫 곡으로 골랐다. 기타 연주와 함께 국내 데뷔 음반 ‘마이 퍼스트 준’에 수록된 자작곡 ‘레디고’, ‘에버레스팅 선셋’ 두 곡을 연이어 부른 후 일렉 기타로 바꿔 메고 에이브릴 라빈의 ‘마이 해피 엔딩’을 부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한 자신의 자작곡이자 국내 데뷔 음반 수록곡인 ‘마스크(가면)’를 불러 강한 매력을 어필했다. 마지막으로 국내 데뷔곡이자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삽입돼 사랑받은 ‘일라일라’로 무대를 마쳤다.

‘시월에’ 공연을 통해 처음 페스티벌 무대에 선 주니엘은 “정말 신나고 꿈같은 무대였다. 내 공연이 끝난 후에 밤까지 남아 윤종신, 박효신 선배님 무대 끝날 때까지 다 봤는데, 정말 멋졌다. 반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출연하신 모든 선배님들과 내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니엘은 현재 다음 앨범 녹음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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