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미국서 열린 페스티벌서 한류 외교관 역할 톡톡

입력 2012-10-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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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의 비비고와 뚜레쥬르가 미국 현지 한류 페스티벌서 한국의 비빔밥과 빵을 선보이며 한국 식문화를 널리 알리는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14일 밝혔다.

CJ푸드빌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Irvine CA)에 소재한 버라이존 와이어리스 앰퍼시어터(Verizon Wireless Amphitheatre)에서 한류를 대표하는 컨벤션 성격의 'K-Con 2012' 페스티벌에 참여, 비비고의 비빔밥과 떡꼬치 등 한식부터 뚜레쥬르의 빵과 쿠키 등을 판매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류스타 콘서트, 팬클럽 워크샵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미국내의 한류팬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이어진 대규모 행사에 총 16000명이 방문, 비비고와 뚜레쥬르가 준비한 음식 3000개가 모두 팔려 매진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한국의 식문화가 널리 알려질 때 진정한 한류가 완성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류(韓流)의 물결이 파도(K-Wave)가 되어 세계를 대표하는 문화(K-Culture)가 될 때까지 한국의 맛을 제대로 해외에 알리는 CJ푸드빌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CJ푸드빌은 현재 미국내에서 비비고 3개점, 뚜레쥬르 18개점을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해 총 11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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