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박해진,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 출연

입력 2012-10-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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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연기자 박해진이 꽃거지로 분한다.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중인 박해진이 드라마 시청률 30%를 넘기자 곧바로 약속했던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 출연을 확정했다.

따라서 오는 17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하게 된다. 그는 ‘개그콘서트’ 코너 중 허경환이 출연해 “궁금하면 500원”이라는 유행어를 낳은 ‘거지의 품격’에 거지로 출연하게 된다.

앞서 허경환은 박해진에게 ‘거지의 품격’ 출연 요청을 했으나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30%가 넘으면 출연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내 딸 서영이’는 지난 주 시청률 30%를 넘기며 인기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한편 박해진은 ‘내 딸 서영이’에서 서영(이보영)의 동생 상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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