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 차량에 서울방면 고속도로 정체

입력 2012-10-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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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에 나섰다 돌아오는 차량이 몰리면서 수도권 방면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밀리고 있다.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청주나들목~청원휴게소 11.23㎞, 입장휴게소~안성나들목 6.31㎞, 판교나들목~달래네고개 5.6㎞ 등 약 37㎞의 구간에서 차량이 몰리면제 제 속도를 못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05㎞, 비봉나들목~매송나들목 3.91㎞,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51㎞ 등 약 23㎞의 구간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또한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신갈분기점~동수원나들목 5.73㎞, 부곡나들목~동군포나들목 2.44㎞, 월곶분기점~서창분기점 5.38㎞ 등 약 24㎞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구리 방향 자유로나들목~김포나들목 3.16㎞, 김포요금소~노오지분기점 2.98㎞ 등 약 15㎞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일산방향도 학의분기점~평촌나들목 4.8㎞, 시흥나들목~장수나들목 5.07㎞ 등 약 16㎞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를 밑돌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차량 26만대가 서울로 들어왔으며 13만~14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 정체는 오후 8~9시께 풀릴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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