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조선족, 만나주지 않는다고 전 동거녀 납치

입력 2012-10-13 1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3일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옛 동거녀를 납치한 혐의(감금)로 조선족 최모(31)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께 대구시 서구에서 한달 전 집을 나간 동거녀 A(29·조선족)씨를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서울·강원도 일대를 10시간가량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최씨는 3개월 전 친구 소개로 만난 A씨와 서울에서 한달간 동거하다가 A씨가 갑자기 집을 나간 뒤 만나주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딸이 납치된 것 같다'는 A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추적과 고속도로 CCTV 분석 등을 통해 강원도 설악해수욕장 입구에서 최씨를 검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7,000
    • +2.03%
    • 이더리움
    • 3,109,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95%
    • 리플
    • 2,066
    • +2.13%
    • 솔라나
    • 131,700
    • +4.19%
    • 에이다
    • 396
    • +3.13%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22%
    • 체인링크
    • 13,580
    • +3.4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