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필드가 부른다] 일본 사카다 공장서 ‘담금질’… 극한 비거리 도전

입력 2012-10-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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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 ‘베레스 키와미 4스타’

혼마골프는 올해 김자영, 양수진(이상 21·넵스) 등 여자프로골퍼 프로모션으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 젊은 여자선수들을 통해 혼마골프가 가지고 있던 ‘시니어 골퍼 전유물’이라는 오래된 통념을 단번에 날려 버릴 수 있었다. 실제로 혼마골프는 시니어 및 파워가 부족한 골퍼뿐 아니라 프로 및 상급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모델군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파워가 부족한 시니어 골퍼들도 쉽게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고반발 드라이버를 선보여 화제를 낳았다. 베레스 키와미 4스타 드라이버가 그것이다. ‘극한’이라는 뜻을 지닌 ‘키와미’는 일본 사카타 공장에서 약 1년 6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극한의 비거리와 방향성을 갖추게 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남성용(10.5도·46인치·R)과 여성용(11.5도·44인치·L)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은 190만원. 제품문의처는 혼마골프(02-214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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