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학 대입실패 "데뷔 11년차…연영과 탈락에 자존심 상했다"

입력 2012-10-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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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노영학 대입 실패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아역 톱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이세영, 노영학, 박지빈, 오재무가 출연했다.

노영학은 이날 방송에서 "대학 연극영화과에 지원했다가 입시에 실패해 재수 중"이라며 "나는 카메라에 갇힌 연기만 해왔지만, 그 대학의 기준은 무대연기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나는 연기를 못 한 것이 맞다. 정말 아쉬웠다"고 밝혔다.

노영학은 "11년 동안 연기를 했고, 준비도 많이 했는데 연기 못한다는 평가를 받으니 속상했다"며 "배우로서 자존심이 상했다. 그 학교는 다시 안쓸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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