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르샤 트위터 캡쳐)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르샤는 “오늘따라 제 이름이 자랑스럽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좋은 이름 지어주고 그만두신 우리 매니저오빠는 어디선가 잘지내시겠죠? 다시 한번 감사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나르샤는 순 우리말로 ‘날아 오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르샤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무산신녀 역을 맡고 있다.
입력 2012-10-09 23:20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르샤는 “오늘따라 제 이름이 자랑스럽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좋은 이름 지어주고 그만두신 우리 매니저오빠는 어디선가 잘지내시겠죠? 다시 한번 감사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나르샤는 순 우리말로 ‘날아 오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르샤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무산신녀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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