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앞둔 ‘엄마가 뭐길래’ 관전 포인트는 무엇?

입력 2012-10-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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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앞둔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의 관전포인트가 공개돼 화제다.

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는 소액 무담보 대출로 유명한 그라민 은행을 꿈꾸며 ‘세상 사람들의 엄마’를 자처하는 대박 국수집 사장 나문희 여사와 자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잘 나가는 금융사 직원에서 한 순간에 실직하게 된 장남 정학과 시간 강사로만 몇 년을 지낸 그의 아내 미선, 결혼까지 했지만 여전히 철없는 둘째 딸 서형과 대책 없는 로맨티스트에 무능한 소설가 남편 승수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극의 활약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에 ‘엄마가 뭐길래’에는 세상을 품어 안는 엄마 나문희 여사가 등장한다. 전작 ‘하이킥’ 시리즈에서 소심한 모습의 어머니를 표현했던 나문희는 ‘엄마가 뭐길래’에서 단호하고 억척스럽지만 동시에 세상의 아픔을 끌어안는 ‘엄마’로서의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태희혜교지현이’, ‘몽땅 내사랑’ 등 MBC 시트콤에 다수 출연하며 내공을 쌓은 박미선과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첫 트콤에 도전하는 김서형이 새언니와 아가씨 관계로 등장, 친구에서 가족이 되어 ‘찰떡 호흡’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명품 아역’으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던 아역 김새론 역시 이번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처음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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