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바마 캠프, 선거자금 모금액 10억달러 육박

입력 2012-10-08 0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모금액 1억8100만달러…전월 대비 58.8% 증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캠프가 지금까지 모금한 선거자금이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워싱턴포스트(WP)는 7일(현지시간) 지난달 오바마 캠프의 모금액이 총 1억8100만 달러로 전월의 1억1400만 달러보다 58.8%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초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로 인한 효과로 풀이됐다.

다만 지난 2008년 대선 직전이던 2008년 9월의 1억9300만 달러에는 못미쳤다.

이로써 오바마 재선캠프의 총 모금액은 9억4700만 달러로 이번달을 포함하면 1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182만5813명이 지난달 선거자금을 기부했고 이 가운데 56만7000명이 첫 기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자의 98%는 250달러 이하의 소액기부자인 것으로 나타나 이른바 ‘풀뿌리 선거운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짐 메시나 오바마캠프 책임자는 “오바마 대통령은 매일매일 여러분의 지지 덕분에 자신감과 열정을 얻고 있다”면서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3,000
    • -1.54%
    • 이더리움
    • 2,966,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17
    • -2.32%
    • 솔라나
    • 124,900
    • -1.89%
    • 에이다
    • 379
    • -2.32%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2.22%
    • 체인링크
    • 13,070
    • -1.5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