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6시20분께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 인근 500m 해상에서 잠수정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나타나 군과 해경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자 서모(39)씨는 "경포 해변에서 일출 사진을 촬영하던 중 이상한 물체가 목격됐다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해군 등 합동심문기관은 신고자의 목격 진술 등을 토대로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입력 2012-10-02 10:01
2일 오전 6시20분께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 인근 500m 해상에서 잠수정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나타나 군과 해경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자 서모(39)씨는 "경포 해변에서 일출 사진을 촬영하던 중 이상한 물체가 목격됐다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해군 등 합동심문기관은 신고자의 목격 진술 등을 토대로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