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페로 EDS 창업자 "미국은 벼랑끝에 서있다"

입력 2012-10-02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992년 대선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로스 페로 EDS창업자가 1일(현지시간) USA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후세에 재앙을 물려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정계에서 무소속 돌풍의 상징으로 불리는 페로는 “우리는 벼랑 끝에 서있다”면서 “(미국이) 다른 나라에 인수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페로는 자신이 대선에 출마했던 당시 미국의 국가채무가 4조달러였다면서 이후 20년이 지난 현재 16조달러로 4배가 늘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만큼 재정적으로 허약하다”면서 “이를 고치고 바로잡지 않으면 나라를 잃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페로는 또 “그 어떤 후보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침묵하고 있으며 이런 논의를 하는 것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페로는 자신은 이번 대선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강조하는 기회균등과 정부 역할 확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6,000
    • +3.76%
    • 이더리움
    • 3,592,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338,100
    • -0.53%
    • 리플
    • 1,963
    • +8.04%
    • 솔라나
    • 154,000
    • +6.06%
    • 에이다
    • 308
    • +5.48%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13%
    • 체인링크
    • 16,890
    • +4.45%
    • 샌드박스
    • 51.28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