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부동산 매각 효과…재무구조 개선 기대”

입력 2012-09-27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립 70주년…파인세라믹스 기술개발 총력

행남자기는 지난 6월 전남 목포에 위치한 본사건물과 공장부지 매각을 통해 마련한 145억원으로 차입금 일부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과 영업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행남자기 관계자는 “연말께 잔금 105억원 입금이 완료되면 현금흐름 개선이 기대된다”며 “특히 장부가치 78억으로 평가돼 있던 자산을 145억에 매각해 특별이익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서울사업부와 여주공장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하고 있어 공장매각으로 인한 영업활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1942년 설립된 행남자기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김유석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흑자경영 및 신소재 사업인 ‘파인세라믹스’기술 개발을 선포했다.

‘파인세라믹스’는 고온·고내열성을 가진 정교한 기술이다. 현재 상무이사를 기술연구소 팀장으로 배치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에 집중하고 있다.

세라믹기술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파인세라믹스’ 관련 국내 생산총액은 9조4000억원에 이르며, 이 중 행남자기가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약 3조6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매년 1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0,000
    • +1.04%
    • 이더리움
    • 3,087,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96%
    • 리플
    • 2,090
    • +1.8%
    • 솔라나
    • 129,500
    • +1.09%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1.86%
    • 체인링크
    • 13,500
    • +1.73%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