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5C 업종이 유망”

입력 2012-09-25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산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들 트렌드와 융합된 기업들에 주목해야 합니다.”

심재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산업트렌드에 융합된 기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심 연구원은 “현재 산업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5C로 압축된다”며 “5C는 스마트(Clever), 융합(Convergence), 소통(Communication), 소프트웨어(Contents), 녹색·웰빙·바이오(Clean) 이다”고 말했다.

심 연구원은 5C 트렌드와 융합된 산업들을 신성장 모멘텀을 가지기에 적합한 미래 성장 유망업종으로 판단했다. 그는 “5C 관련 업종으로 △스마트: 시티팜, 스마트카, 지능형센서, 스마트섬유 △융합: 차세대디스플레이, U-헬스 △소통: 양방향 교육 서비스 △소프트파워: MICE, 모바일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클라우딩 △녹색·웰빙·바이오: 고도수처리, 도시광산, 바이오 등이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셰일가스, 블랙박스, 신규 자원 등 기존 사업에 신사업을 함께 연동한 업종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심 연구원은 “기존 가스사업 기반에 셰일가스 사업이 론칭을 하고, 기존 차량용 장비가 네비게이션에서 블랙박스로 진화 하는 등 이들 업종은 기존 사업의 안정성에 신사업의 성장성을 보유해 미래 성장 모멘텀과 관련 있다”고 말했다.

또 한국 산업구조는 서비스 산업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융합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분석됐다.

심 연구원은 “한국 서비스업 비중은 2009년도 기준으로 60.4%로 선진국보다 낮으나 점차 클 것”이라며 “이와 관련 식품, 생명공학,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신유통 등 서비스 사업의 확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40,000
    • +0.33%
    • 이더리움
    • 3,368,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94%
    • 리플
    • 2,038
    • -0.2%
    • 솔라나
    • 123,700
    • -0.08%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34%
    • 체인링크
    • 13,58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